2011.09.06

2011/09/06 17:18 / My Life/Diary
조금은 지치기도 했어
그래도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 살 것 같아, 등줄기에 힘이 붙어
괜찮아, 좋아

같이 잠을 자주는 붕붕이도
가끔 찾아오는 초록눈의 새끼 고양이도

기대이고 싶었던 거야
다른 이에게서
다른 의미를 찾으려고
너무 오랜 시간을

같이 잠을 자주는 붕붕이도
가끔 찾아오는 초록눈의 새끼 고양이도
알고 있어
모든 게 멈춰 있는 그곳을
2011/09/06 17:18 2011/09/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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