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2017/03/26 22:54 / My Life/Diary
“시간은 꿈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꿈도 시간을 배반하면 안 됩니다.
ㅡ 마쓰모토 레이지, 경향신문

“꿈은 시간을 배반하지 않고 시간도 꿈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ㅡ 마쓰모토 레이지, 연합뉴스

그리고,

나이먹음을 느낀다. 어느덧,

평범한 아저씨가 되었다.
2017/03/26 22:54 2017/03/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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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17/03/09 01:45 / My Life/Diary
무언가 잘못 됐다. 포기하기 쉬운 것들만 포기하고 살아온 탓이다.
2017/03/09 01:45 2017/03/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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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2017/02/05 23:57 / My Life/Diary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것, 기존의 체계에 편입하였다는 것. 지극히 세속적이고도 속물적인 기준 속에 스스로를 위치시킨다는 것. 남은 수십 년간 이런 일을 반복하며, 도망칠 용기도 없이, 한 톤 높은 목소리로 산다는 것.

이런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남지 않게 되면, 결국 체념. 시스템의 노예, 영혼 없는 체제의 순응자. 살기 위해 살고, 손톱을 물어 뜯고, 발을 떤다. 이것은 약자의 비애.
2017/02/05 23:57 2017/02/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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