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2010/11/09 19:28 / My Life/Diary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뽀르노 배우 함부로 까지 마라
너는 누군가를 위해 한 번이라도 뜨거워져 봤느냐

진정한 사랑이란 창녀나 뽀르노 배우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습죠! 그렇구 말구요! 그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해야 합죠.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으면, 남은 하나도 곧 죽습니다. 외로우니까요.

날이 좀 더 추워지면 좋겠어. 뜨거운 그들의 품속으로. 달려들어 볼테야.

아아 바람아 불어라!

2010/11/09 19:28 2010/11/09 19:28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047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047


« Previous : 1 :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 128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