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2011/07/14 00:35 / My Life/Diary
  아침 출근하는데 동네 개들 서넛 모여 앉아 샤워하고 있더라. 몇 마디 붙여보니 대답이 없더라. 무슨 일 있냐는듯 빗방울 반짝이는 눈동자로 고즈넉이 나를 바라보는데 나도 말이 없어지더라. 안아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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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00:35 2011/07/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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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2011/07/12 23:07 / My Lif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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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운 정종에 튀김을 먹고 싶었지만.


2011/07/12 23:07 2011/07/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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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iegel.de/panorama/0,1518,773171,00.html

2011/07/11 12:58 2011/07/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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