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4

2010/03/24 06:15 / My Life/Diary
“사형수들은 눈물 흘리는 것조차 사치라고 생각한다” (임지영, 시사IN, 2010.03.23)
“김길태는 인생의 절반을 감옥에서 살았음에도 흉악범으로 성장했다.” 그 이전에도 길에서 태어나 길태란 이름이 붙은 이 흉악범은 이 사회가 방치했던 인물. 김길태가 한 불쌍한 소녀를 죽이기 전까지 아무도 그를 몰랐다. 그리고 여전히 그와 같은 이들에 대해 ㅡ그들이 누군가를 죽이지 않는 이상ㅡ 알고 싶어하지도, 알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누군가를 죽이면, 그들도 죽이면 된다. 명쾌한 살인의 순환!

살펴볼 가치가 있는 요인 중 하나는 각 주의 낙태율과 범죄율 사이의 상관관계다. 확신을 갖기에 충분할 정도로, 1970년대에 가장 높은 낙태율을 기록한 주는 1990년대에 범죄율이 가장 크게 감소한 반면에 낙태율이 낮은 주에서는 범죄 감소율이 낮았다.

…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와 캐나다의 연구에서도 낙태 허용과 범죄율 사이에 비슷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로 대 웨이드 판결 이후에는 수천 명의 10대 남성 범죄자만 사라진 것이 아니다. 10대 미혼모의 수도 줄어들었다. 수많은 10대 미혼모가 낙태를 함으로써 어머니의 인생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은 소녀들이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ㅡ 스티븐 레빗ㆍ스티븐 더브너, 『괴짜경제학』, p.186

일단 죽이고 보는 것이 인간이란 병신들에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닌가?
2010/03/24 06:15 2010/03/2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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