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2006/04/19 22:32 / My Life/Diary
오랜만에 혓바늘이 돋았다.

중, 고등학교 때는 돋았던 기억이 많은데, 몇 년간은 전혀 돋지 않았던 듯하다.

그만큼 쉽사리 살아왔다는 것.

10대 보다 못한 20대를 벌써 반 이상이나 살아왔단다.

욱신거리는 혓바늘.
2006/04/19 22:32 2006/04/19 22:32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66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665


« Previous : 1 :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 ... 128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