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5

2005/09/15 00:05 / My Life/Diary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립다. 그래, 피곤하다.



아하하하하 너무 졸립다. 24시간째 뜬 눈이다. 졸려서 쓰러지려는데 맥주를 먹고 잠이 달아나다. 역시 맥주엔 무시 못할 열량이 들어있다. 그래서 아랫배가 나오는가 보다.



요즘 걱정은 아랫배가 나온다는 것. 살 찌는 건 너무 싫어.
2005/09/15 00:05 2005/09/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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