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4

2005/09/04 00:03 / My Life/Diary
한 때는 가장 가까운 이였으나 이제는 가장 먼 이보다 더 먼 이의 가장 최근 사진. (대체 얼마만인가!) 아무런 변화가 없는 모습. 어쩌면 기억 속에서 자라고 있었을,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참 뿌듯해.



눈이 조금 아프다.

잠이 쏟아진다.
2005/09/04 00:03 2005/09/04 00:03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428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428


« Previous : 1 :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