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Buchanan

15살경 부터 본격적인 음악 생활을 시작한 로이 부캐넌은 세션맨으로서 큰 명성을 쌓았습니다. 그 후 'The Snakestretcher' 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며 1971년 대표적 음악 잡지인 '롤링 스톤'은 그를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손꼽았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TV에 그에 관한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방영되면서 그는 대중적 인기를 확보하게 됩니다.

그 후 여러장의 앨범을 냈고, 국내에서는 'A Street Called Straight' 앨범에 포함된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이 가장 큰 인지도를 얻고 있는데, 앨범은 몰라도 이 곡만은 알 정도로 국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곡이 되었습니다.

후에 'When A Guitar Plays The Blues' 앨범이 13주 동안 빌보드 챠트에 머무르며 전성기를 구가하지만 88년 8월, 음주난동으로 동네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그는 그 안에서 혁띠를 끌러 천장에 목을 메 자살하고 맙니다. (이는 여전히 논란거리라고 합니다.)

병진님 말씀처럼 국내에서 유독 안 알려진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국내에서 더욱 유명한 기타리스트라고 해야할 정도죠. 특히나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은 국내에서 기타를 배우는 과정의 학생들이 모두 한번씩은 쳐보는 그런 곡입니다.


2002.04.29
2004/06/07 13:05 2004/06/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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