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2)

2011/03/31 23:59 / My Life/Diary
“이봐, 전쟁이 더 치열해져서 주먹밥 하나 놓고 다퉈가며 살아야 한다면, 난 사는 걸 그만둘래. 주먹밥 쟁탈전 참전 권리는 포기할 생각이니까. 안됐지만, 당신도 그땐 아이와 함께 죽을 각오를 하라고. 그게 지금의 나한테 남은 최소한의 프라이드니까.”

ㅡ 다자이 오사무, 『나의 소소한 일상』, p.101

부끄러움을 가진 사람도, 책임을 지려는 사람도 없었구나. 너희들 전부, 애들 모두에게 “미안해”라고 말해야 해.

우스워.

이기적이란 건, 하염없이 약하다는 것.

누가 누구를 욕해? ㅡ 모두 똑같아.
2011/03/31 23:59 2011/03/31 23:59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13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135


« Previous : 1 :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 128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