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절망의 몽상들을 써내리고 보니, 마치 2000년의 12월로 거슬러 올라온 것만 같다.
자, 다시.
TAGS 일기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2058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