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2009/09/16 01:49 / My Life/Diary
옛날에 쓴 자신의 일기를 다시 한 번 읽어보라.
해마다 봄이 돌아올 무렵이면, 움트기 시작한 해가
비난하듯 우리들의 가슴을 찌르는 일이 없었던가.

ㅡ R.M. 릴케,『말테의 수기』, p.231

헛소리만 끄적이고 모든 생각을 회피하는 나날. 답을 알고 있지만 마주하기 싫은 것. 배고파. 무엇을 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 라이너 마리아 ㅡ창밖에 마지막 귀뚜라미 운다ㅡ 릴케.
2009/09/16 01:49 2009/09/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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