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1

2007/07/01 05:24 / My Life/Diary

운명보다는 우연을 믿는 쪽이지만...

카핑 베토벤을 본 후
월광 소나타를 듣다가 (사실 영화에는 약간 분량만 나온다.)
길렐스와
박하우스
난 이런 이름들이 좋다.
뭐랄까, 맛있다는.
10번 정도 들었을까--- 그런데,
새벽 95.9 메가 헤르쯔 라디오에서
또 월광이 나온다.
이제 나는 월광 소나타가 3악장까지 있다는 불후의 사실을 안다.
사실 오늘은
달도 뜨지 않는데

2007/07/01 05:24 2007/07/01 05:24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1055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1055


« Previous : 1 : ... 527 : 528 : 529 : 530 : 531 : 532 : 533 : 534 : 535 : ... 7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