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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뻗은 도시에는
끝이란 게 없어,
끝이 없다고…
모든 것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전혀 보이지 않지

그 거리들을 봤어?
수천 개의 거리를 말이야
어떻게 그 곳으로 내려가서,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지?
한 명의 여자, 하나의 집, 자네 땅 한 줌, 하나의 풍경
오직 한 종류의 죽음.

끝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는 세상은
자네를 짓누르고 있다구
그런 거대한 곳에서 산다는 것을 상상만 해도
정말 몸서리 쳐질 정도로 무섭지 않아?




- Time and Again, Oscar Peterson Trio
2007/02/17 08:15 2007/02/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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