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2007/04/03 00:30 / My Life/Diary

gisant (2004-12-14 23:11 작성)

실화를 다룬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시간관계상... 작품성이 좋은 영화들로만 몇개 추려보았습니다. 목록은 대충, 대륙별로 나열했습니다.



*프랑스

<잔 다르크의 수난 (La Passion De Jeanne D'Are / The Passion Of Joan Of Arc, 1928)>
덴마크 출신의 감독 칼 드라이어가 프랑스를 구하고 화형에 처해진 소녀 잔 다르크의 이야기의 재판 과정에 초점을 맞춘 무성영화.

<마틴 기어의 귀향 Return Of Martin Guerre, The (1982)>
16세기 프랑스에서 전개되었던 실화를 다룬 작품.

<여왕 마고 (La Reine Margot / Queen Margot)>
1572년 성바르톨로메오의 학살사건을 배경으로...

<당통 (Danton, 1982)>
당통이라는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을 그린 영화.

<1850 길로틴 트래지디 La Veuve de Saint-Pierre / The Widow of Saint-Pier (2000)>
1850프랑스 작은 섬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사형수와 그를 돌보던 부부의 일화를 다룬 영화)

<푸른 수염 (Landru / Bluebeard, 1962)>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사기행각을 벌이다 결국 10여명의 여성들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앙리 데지르 랑드뤼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영화.

<올리비에 올리비에 (Olivier, Olivier, 1991)>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아 실종 사건을 다룬 영화

<아델 H 이야기 L' Histoire d'Adele H. / The Story of Adele H (1975)>
1863년,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딸인 아델 H의 일화를 소재로....




*영국

<조지 왕의 광기 (The Madness Of King George, 1994)>
정신병자였던 영국 국왕 조지 3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엘리자베스 (Elizabeth, 1998)>
영국의 절대 왕정의 전성기를 갖게 했던 여왕 엘리자베스의 전기 영화

<겨울의 라이온 Lion In Winter, The (1968)>
헨리 2세와 엘리노 여왕의 충돌을 그린 영화

<사계의 사나이 (A Man For All Seasons, 1966)>
토머스 모어와 헨리 8세의 갈등을 그린 영화

<천일의 앤 (Anne Of The Thousand Days, 1969)>
헨리 8세의 아내가 되었다가, 후에 딸 엘리자베스를 여왕으로 남기고 끝내 비운의 죽음을 당한 앤 왕비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

<미세스 브라운 Mrs. Brown (1997)>
무려 64년간이나 영국을 통치했던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바운티호의 반란 (Mutiny On The Bounty, 1962)>
1787년 영국을 배경으로 바운티호에서 벌어진 실화를 영화화(리메이크). 원작(35년 버젼)이 작품성이 훨 좋지만 구하기 힘들 듯해서....

<도어즈 (The Doors, 1991)>
록그룹 도어즈의 리더 짐 모리슨(Jim Morrison)의 일대기를 담은 올리버 스톤의 전기 영화.

<시드와 낸시 (Sid And Nancy, 1986)>
섹스 피스톨즈라는 펑크 그룹에서 활동했던 록가수 시드 비셔스(Sid Vicious)와 그의 연인 낸시의 이야기

<백비트 (Backbeat, 1993)>
대중 음악계 최고의 뮤지션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비틀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겜블 (Rogue Trader, 1999)>
95년 당시 28세의 청년 닉 리슨(Nick Leeson)이 출중한 투자 수완으로 출세 가도를 달렸지만, 불법 투자로 영국의 유서깊은 민간은행 베링스를 파산시킨 실화를 그린 작품.



*기타 유럽

<1492 콜럼버스 (1492: The Conquest Of Paradise, 1992)>
-리들리 스코트감독의 작품치곤 좀 재미가 떨어지는 영화이긴 하지만...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기사 윌리엄 월레스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영화.

<롭 로이 (Rob Roy, 1995)>
18세기 초 스코틀랜드의 실존 인물 롭 로이의 실화를 그린 시대극

<마이클 콜린스 (Michael Collins, 1996)>
20세기 초 아일랜드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IRA의 창시자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그린 전기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1993)>
1975년, 아일랜드에서 실제 발생했던 이른바 '제리 콘론 사건'을 영화화.

<전함 포템킨 The Battleship Potyomkin (1925)>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 전함 포템킨의 선상반란을 영화화

<스팔타커스 Spartacus (1960)>
로마 제국 시대. 검투사 스팔타커스의 혁명을 소재로 영화화.

<로자 룩셈부르크 Rosa Luxemburg (1986)>
독일 사회주의 건설 당시 실존했던 여성인 로자 룩셈부르크의 실화를 다룬 영화

<베른의 기적/Das Wunder von Bern / The Miracle of Bern (2003)>
1954년 베른에서 결승전이 벌어진 스위스 월드컵을 배경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1981)>
1978년 제8회 파리 올림픽대회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Father, 1993)>
1975년, 아일랜드와 영국을 배경으로 실제 발생했던 이른바 '제리 콘론 사건'을 영화화...

<샤인 (Shine, 1996)>
천재 피아니스트로 유명했던 데이빗 헬프갓의 일대기를 다룬...

<나의 왼발 (My Left Foot: The Story Of Christy Brown, 1989)>
아일랜드인 크리스티 브라운(Christy Brown)의 자전적 생애를 그린 인간 승리의 감동적인 휴머니즘 영화.

<에블린 (Evelyn, 2002)>
실화를 바탕으로 1950년대 말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아동보호법(1941년 제정)을 둘러싼 헌법 소원을 다룬 법정 드라마.

<블러디 선데이 (Bloody Sunday, 2002)>
1972년 1월, 시민권을 요구하는 북아일랜드의 민간 시위대에 영국군이 발포한 '피의 일요일' 사건을 그린 영화.

<베로니카 게린 (Veronica Guerin, 2003)>
1996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마약조직에 대한 폭로 기사를 다루었던 기자 베로니카 게린의 피살 사건을 다룬 실화극.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독일군 장교를 암살하는 러시아 저격수의 실화를 그린 전쟁 서사극.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 1999)>
전세계 수 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한 전설적인 노래 "글루미 썬데이"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남미


<프리다 (Frida, 2002)>
1922년 멕시코. 남미, 프리다 칼로(Frida Kahlo)가 세상을 뜨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에비타 (Evita, 1996)>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는 에바 페론의 이야기

<미션 (The Mission, 1986)>
1750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 지역에서 일어난 역사적 실화.

<혁명아 자파타 (Viva Zapata!, 1952)>
실존했던 멕시코 농부들의 우상 자파타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

<오피셜 스토리 (La Historia Oficial / The Official Story, 1985)>
1983년, 아르헨티나 어두웠던 현실을 한 여성의 삶을 통해 군사정권을 고발한...

<로메로 (Romero, 1989)>
1977년 엘 살바도르(El Salvador)의 로메로 대주교(Archbishop Romero)의 실화.

<계엄령 (Etat De Siege / State Of Siege, 1973)>
1970년 우루과이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미국인 댄 마트리언 납치 사건을 바탕으로..

<살바도르 (Salvador, 1985)>
종군 사진기자 리차드 보일(Richard Boyle)이 쓴 엘사바도르에 관한 다큐멘타리 '화산 아래서'를 영화화.

<칠레전투 Batalla De Chile, La (1977)>
현대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필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작품으로,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마르크시스트의 시각에서 기록된 사건들을 분석한 영화.

<비포 나잇 폴스 (Before Night Falls, 2000)>
격변기의 쿠바를 배경으로 쿠바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레이날도 아레나스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미싱 (Missing, 1982)>
토마스 호저(Thomas Hauser)가 쓴 실화 소설을 바탕으로, 칠레의 어두운 정치을 보여준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2004)>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카스트로 정권의 반미 친공 노선 열렬히 옹호하여 쿠바 혁명의 상징이 되었으나 결국 CIA에 의해 피살된 혁명가 '체 게바라(1928-1967)'의 정치적 자각과정을 다룬 로드무비

<얼라이브 (Alive: The Miracle Of The Andes, 1993)>
1972년에 안데스 산맥에서 실제로 있었던 비행기 사고를 감동적으로 영화화...




*미국


<영광의 깃발 (Glory, 1989)>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노예폐지론자 로버트 굴드쇼장군을 중심으로 영화화...

<레즈 Reds (1981)>
미국인 공산주의자이며 저널리스트이자 행동가인 존 리드의 전기를 영화화

<언터쳐블 (The Untouchables, 1987)>
갱단의 극성으로 무법 천지가 된 미 공황시대의 시카고를 배경.

<말콤 X (Malcolm X, 1992)>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더불어 대표적인 미국 흑인 인권 운동가 말콤 X의 전기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All The President's Men, 1976)>
워터게이트사건을 배경으로 영화화

<아폴로 13 (Apollo 13, 1995)>
1970년 전미국인들을 가슴 졸이게 했던 아폴로 13호의 우주 사고 실화를 다룬 영화

<비공개 (Guilty by Suspicion, 1991)>
1950년대에 헐리우드에 몰아닥쳤던 최악의 사상 재판인 매카시 선풍에 희생되는 한 유능한 영화 감독의 이야기.

<스트레이트 스토리(The Straight Story (1999)>
노년의 주인공 스트레이트(리차드 판스워스)가 잔디깍기를 개조한 트랙터를 몰고 병든 형을 찾아 300마일의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로드 무비.

<씨비스킷(Seabiscuit, 2003)>
감독 : 게리 로스
출연 : 토비 맥과이어, 제프 브리지스, 크리스 쿠퍼
미국의 경제 대공황기를 배경..

<관계의 종말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1973)>
빌리더 키드와 팻 가렛의 실화를 다룬...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30년대 유명한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다룬...

<오케이 목장의 결투 Gunfight At The O.K. Corral (1957)>
실제 있었던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와 그의 단짝으로 활동하던 닥 헐리데이의 이야기

<형사 서피코 (Serpico, 1973)>
뉴욕 경찰에 실제로 근무했던 위장 침투 전문 형사 프랭크 서피코(Frank Serpico)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피터 마스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몬스터 (Monster, 2003)>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다가 무려 일곱 명을 살해하고 체포되어 결국 사형에 처해진 어느 창녀의 충격적인 실화를 그린 영화.

<라디오 (Radio, 2003)>
실화를 바탕으로 게리 스미스(Gary Smith)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지에 쓴 사실 기사에 바탕을 둔 이 영화

<바탈리언 (The Lost Battalion, 2001)>
제1차 세계대전 말기 고립된 한 대대의 치열하고도 처참한 전투기를 그린 전쟁 액션물. 1918년 10월, 1차세계대전 당시 500여 명의 미국군이 실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정신분열증세를 나타내는 한 수학천재가 이러한 자신의 병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실화를 그린 휴먼 드라마.

<리멤버 타이탄 (Remember The Titans, 2000)>
60년대의 시민권 운동이 막 끝나고 흑백 고교가 통합되던 71년의 버지니아주를 배경으로, 인종 차별을 극복한 고교 풋볼팀의 실화를 그린 감동의 풋볼 영화

<엘리펀트 (Elephant, 2003)>
미국의 콜룸바인고등학교의 총기난사 사건을 토대로 만든....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2000)>
줄리아 로버츠가 수질 오염을 초래한 대기업과 법정 소송을 벌이는 영웅적인 여성으로 분한 드라마.

<인사이더 (The Insider, 1999)>
미국 추적 보도물의 대명사인 CBS 방송의 <60분>과 진행자 마이크 월러스(Mike Wallace)의 치부를 들춰낸 영화로, 월러스의 콤비였던 <60분>의 프로듀서 로웰 버그먼의 폭로를 토대로 재구성한 드라마.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1970년대 말 뉴욕의 거대 범죄 조직에 잠입하여 거물 레프티 루지에로와 기묘한 우정을 형성했던 FBI 요원 존 피스톤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영화

<데드 맨 워킹 (Dead Man Walking, 1995)>
사형수 매튜 폰세렛(Matthew Poncelet)의 처형 과정을 지켜봤던 수녀 헬렌 프레진(Helen Prejean)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실화극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I Shot Andy Warhol, 1996)>
1968년, '영혼의 살인자'라고 외치며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저격한 여성 발레리 솔라나스의 실화를 그린...

<래리 플린트 (The People Vs. Larry Flynt, 1996)>
저속한 잡지 '허슬러'의 창간인 래리 플린트의 일대기.

<열정의 록콘롤 (Great Balls Of Fire!, 1989)>
전설적인 록뮤지션 제리 리 루이스의 황금기를 묘사한 전기 영화.

<베이브 (The Babe, 1992)>
714개의 홈런을 친 미국 프로 야구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전기 영화.

<로렌조 오일 (Lorenzo's Oil, 1992)>
의사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불치병의 아들을 위해 부부가 치료법을 찾아내는 감동의 실화극.

<바스키아 (Basquiat, 1996)>
27세에 요절한 미국 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전기 영화.

<제이 에프 케이J.F.K (1991)>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그린....

<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1988)>
1964년, 미시시피주의 어느 마을에서 민권 운동가 세 명이 실종되는 사건을 토대로...

<데드 링거 Dead Ringers (1988)>
1975년 존경받는 부인과 의사인 쌍둥이 마커스 형제가 아파트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들의 사인은 약물중독이었고 죽기 전 실제로 그들은 환각상태에서 환자들을 수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실화는 <쌍둥이>라는 소설과 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정글 속의 고릴라 Gorillas In The Mist (1988)>
아프리카 고릴라의 권위자이자 동물보호자인 다이안 포세이의 실화를 영화화.

<로즈 The Rose (1979)>
1960년. 반전과 히피를 부르짖던 미국에, 'three J'로 일컬어 지는 록 뮤지션들이 있다. '도어즈'의 짐 모리슨, 기타의 신 지미 핸드릭스, 그리고 미국 포크 음악계를 풍미했던 젊고 재능있는 록큰롤 가수 제니스 조플린이 그들이다. 그중 제니스 조플린의 짧지만 파란 만장했던 일생을 모델로 한 영화이다.




*아시아


<카게무샤 (影武者: Kagemusha / Shadow Warrior, 1980)>
16세기 중엽의 일본을 배경으로, 중앙 막부가 약한 틈을 타서 전국의 세 영주가 세력 다툼을 벌이던 전국시대를 소재로 한 역사물.

<스파이 조르게(スパイ ゾルゲ, 2002)>
1940년대 일본, 세나라의 역사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존인물 리처드 조르게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1987)>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가 쓴 자서전 <황제에서 시민으로>를 토대로 만든...

<간디 (Gandhi, 1982)>
인도의 독립운동 지도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 (Lawrence Of Arabia, 1962)>
아라비아 독립의 영웅인 영국인 T.E. 로렌스의 일생을 장대한 스케일로 영화화

<아편 전쟁 (鴉片戰爭: The Opium War, 1997)>
실존 인물인 도광황제, 임칙서 등 30여 명의 자료를 토대로 150년 전 상황을 고증, 영화화...

<칸다하르 (Safar E Ghandehar / Kandahar, 2001)>
닐로우파 파지라는 실제 아프가니스탄 망명자 출신의 캐나다 저널리스트의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부모없이 6개월간 방치된 사남매들의 이야기)을 토대로 만든 영화.

<하치 이야기 (八チ公物語 / Hachi-ko Monogatari, 1987)>
실화에 기초하여, 시부야 역에서 10년의 시간동안 꼼짝도 않고 주인을 기다린 충견 하치의 이야기.

<완전한 사육 2 - 사랑의 40일 (完全なる飼育 愛の40日: Perfect Education 2: 40 Days Of Love, 2001)>
실화를 바탕으로 마츠다 미치코의 원작 '여자고교생유괴사육사건'을 영화화.

<이재수의 난 (이재수의 亂 / Lee Jae-sueui nan, 1999)>
1901년 제주도에서 실제 일어난 천주교인과 주민들간의 충돌 사건을 다룬 시대극.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5)>
30년 전, 노동법 준수를 부르짖으며 분신 자살한 노동자의 죽음을 통해 노동계 현실을 다룬 작품.

<사의 찬미 (死의 讚美, 1991)>
일제하 1920년대의 신여성의 대표적 인물, 여가수 윤심덕의 일대기를 조명한 영화.

<역도산 (力道山, 2004)>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2003)>
경기도 '화성 부녀자 연쇄 강간 살인사건'을 소재

<취화선 (취화선: 醉畵仙 / Chihwaseon, 2002)>
구한말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의 삶을 영화화.

<실미도 (Silmido, 2003)>
북파공작원으로 보내지기 위해 실미도에서 훈련 중이던 군특공대원들의 서울 잠입사건을 소재로...





*기타

<자유의 절규 (Cry Freedom, 1987)>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의분을 느낀 한 백인 기자가 진실을 보도하고, 언론 본연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겪었던 일을 영화화한 실화 다큐극

<카슘 공방전 (Khartoum, 1966)>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던 1821년 이집트와 수단을 배경으로...

<토끼 울타리 (Rabbit-Proof Fence, 2002)>
1930년대 호주의 비인간적인 원주민 정책에서 벌어진 실화를 소재로...

<네드 켈리 (Ned Kelly, 2003)>
호주가 영국 식민지였던 1800년대에 생존하였던 인물, '네드 켈리'에 관한 실화를 다룬....괜찮은 작품인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호주관련이 몇개 안되서...

<쿨 러닝(Cool Runnings (1993)>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던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의 실화를 다룬 영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1&eid=sk7nWSmEoNKsrE8n4DXhnEzlgPFdb+Cg&qb=vcfIrSC/tcitIL3DwM4=


로카 (Death In Granada, Lorca, 1997) 
스페인, 푸에르토리코  |  드라마  |  142 분  |  

비포 나잇 폴스 (Before Night Falls, 2000) 
미국  |  드라마  |  125 분  |  개봉 2002.06.21

미션 (The Mission, 1986) 
영국  |  드라마  |  125 분  |  개봉 1986.12.24

아이리스 (Iris, 2001) 
영국, 미국  |  드라마  |  90 분  |  개봉 2002.03.08

2007/04/03 00:30 2007/04/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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