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2

2006/12/22 03:49 / My Life/Diary

Chris Madden



가끔 찬송가가 좋을 때가 있어. 장중하고 조용하거든. CCM이니 하는 재기발랄한 찬양가들은 인간을 위한 것이지 그들의 神을 위한 것이 아니야. 뭐 어쨌든 어떤 노래를 부르던 전능하신 神께서 듣고 계실리는 만무하지만 말이지.

지극히 神같은 神과 지극히 Jesus같은 Jesus를,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Oh Little Town of Bethlehem, King's Singers
2006/12/22 03:49 2006/12/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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