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8

2005/07/28 23:39 / My Life/Diary
목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풋풋풋.

여보, 보일러댁에 아버님 놓아드려야겠어요… 핫핫핫.

라디오에선, 급류에 쓸려갔던 8세의 김○○군이 강 하류에서 물에 퉁퉁 불은채로 -- 그러므로 당연히 숨을 쉬지 않는다. -- 그의 부모에게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자정 뉴스 앵커의 멘트로… 흑흑흑.
2005/07/28 23:39 2005/07/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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