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있어주면 돼 -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이젠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줘 용서해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에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2006/11/20 02:49 2006/11/20 02:49
TAGS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762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762


« Previous : 1 :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 ... 128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