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2008/07/14 17:35 / My Life/Diary

방 안에서 過去의 냄새가 진동한다.

추억은 괴로웠던 일로만 달리게 되는지도 모른다.
전혜린,「독일로 가는 길」
2008/07/14 17:35 2008/07/14 17:35
TAGS ,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fallight.com/rss/trackback/1587

Trackback ATOM : http://www.fallight.com/atom/trackback/1587


« Previous : 1 :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 ... 128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