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6

2007/03/16 03:54 / My Life/Diary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조금만 더 정신차리면
편안하게 살 수 있다.

문제점 혹은 불편함이 눈에 보인다 > 고칠까 말까 고민 (주위가 한가하다) > 귀찮으므로 뒤로 미룬다 > 만고의 세월이 흐른다 > 갑자기 고치고 싶어진다. (주위가 바쁘다) > 고친다 > 불편하게 써왔던 시간 (효율의 낭비) + 정작 바쁜 일은 못하는 데 따른 손해 (상대적 시간의 낭비)

밥을 안 먹고 살 수는 없을까. 똥을 싸고 나면 항상 그 생각이다. 도대체 뭘 쳐먹었길래... 이래 싸대나. 많아야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먹을 때마다 걱정은-- 무얼 먹을까다. 먹을 것이 고민이고, 먹어야 하는 것도 고민이다. 30일치 밥을 먹고 30일을 버틸 수 있다면 그것 참 좋지 아니한가? 인간은 그야말로, 천성적으로 비효율적이다.

할 일이 많다.
무조건 읽어야 할 것이 5개, 무조건 써야 할 것이 3개. 무조건 나가야 할 일이 1개.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좀 자야겠다. 무조건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이 괴롭다.

2007/03/16 03:54 2007/03/1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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