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torque

2008/02/04 12:37 / Other Scraps/Science
토크 [torque]
요약
물체에 작용하여 물체를 회전시키는 원인이 되는 물리량으로서 비틀림모멘트라고도 한다. 단위는 N·m 또는 kgf·m를 사용한다.
본문
물체에 가해진 합력이 0이 아니면 물체는 가속도를 얻어 속도가 바뀐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중심축에 대해 물체에 토크가 가해지면 그 축을 중심으로 물체의 회전상태, 각운동량이 바뀐다. 비틀림모멘트라고도 하며, 단위는 N·m(뉴턴미터) 또는 kgf·m(킬로그램힘미터 또는 킬로그램중미터)를 사용한다. 중심축이 고정되어 있고 축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 힘이 작용할 때, 작용하는 힘이 중심축을 향하는 방향이 아니면 토크가 생긴다. [그림]에서 반지름 r인 원형단면을 가지는 회전체가 축 OO로 받쳐져 있는 경우, 원주의 접선방향으로 힘 F가 작용하고 있다면 회전체는 Fr의 토크를 받아 회전운동을 한다.


In physics, a torque (τ) is a vector that measures the tendency of a force to rotate an object about some axis [1]. The magnitude of a torque is defined as force times its lever arm [2]. Just as a force is a push or a pull, a torque can be thought of as a twist.

Explanation

The force applied to a lever, multiplied by its distance from the lever's fulcrum, is the torque. For example, a force of three newtons applied two meters from the fulcrum exerts the same torque as one newton applied six meters from the fulcrum. This assumes the force is in a direction at right angles to the straight lever. The direction of the torque can be determined by using the right hand rule: Using your right hand, curl your fingers in the direction of rotation, and stick your thumb out so it is aligned with the axis of rotation. Your thumb points in the direction of the torque vector.[3]

Mathematically, the torque on a particle (which has the position r in some reference frame) can be defined as the cross product:

where

r is the particle's position vector relative to the fulcrum
F is the force acting on the particles,

or, more generally, torque can be defined as the rate of change of angular momentum,

where

L is the angular momentum vector
t stands for time.

As a consequence of either of these definitions, torque is a vector, which points along the axis of the rotation it would tend to cause.

http://en.wikipedia.org/wiki/To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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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aig.backfire.ca/pages/autos/horsepower


re: 관성모멘트랑 토크가 뭔가요??

msc127 2005.05.26 17:20

관성모멘트는 회전관성이고 토크는 회전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물체가 회전없이 어떤 방향으로 운동해 가면 그 물체는 그 방향으로 계속 운동해가려는 관성을 가집니다. 그래서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즉, 알짜힘이 0이면 그 물체는 그 방향으로 그 속도로 계속 운동을 하게 되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회전하는 물체는 계속 회전하려는 관성을 가집니다. 그래서 회전하는 물체에 아무런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계속 회전하게 됩니다. 지구가 계속 자전을 하는 것도 지구의 회전관성 때문입니다.

  회전없이 운동하는 물체가 가지는 관성은 질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질량이 크면 관성이 크지요. 그래서 질량이 큰 물체는 멈추기도 어렵고, 운동시키기도 어렵습니다.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관성은 역시 질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질량이 큰 물체는 정지시키기도, 회전시키기도 힘이 듭니다. 그러나 회전관성은 질량 뿐만아니라 회전 반경도 관계가 됩니다. 회전반경이 큰 물체는 회전시키기도, 정지시키기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회전관성을 나타내는데 물체의 질량에 회전반경을 넣어서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그렇게 구한 회전관성을 나타내는 양을 관성모멘트라고 합니다. 관성모멘트는 (질량) x (회전반지름의 제곱)으로 구합니다. 지구처럼 지구내의 한 축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는 경우, 지구를 질량이 아주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그 각각의 부분에 대해서 관성모멘트를 구하여 모두 더하는 방법으로 구합니다. 이런 방법이 바로 적분으로 회전관성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그 물체의 속도가 변합니다. 운동방향으로 힘이 작용하면 속도가 증가하고,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면 속도가 감소하지요. 속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을 가속도라고 하고, 가속도는 뉴턴의 운동 제 2법칙에 의해 (가속도)=(힘)/(질량) 으로 구합니다. 이 식에 의해 물체의 속도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전하는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그 물체의 회전속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합니다.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속도는 일정한 반지름으로 회전하는 경우 1초당 회전각으로 나타냅니다. 즉, 회전속도는 (회전각)/(걸린시간)으로 구하지요. 이 회전속도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 가를 나타내는 양을 각가속도라고 합니다. 이 양은 (회전속도의 변화량)/(걸린시간)으로 구합니다. 이 각가속도는 뉴턴의 운동 제2법칙과 비슷하게 (각가속도)=(회전력)/(관성모멘트)로 나타냅니다. 뉴턴의 운동제2법칙과 비교하면 가속도는 각가속도, 힘은 회전력, 질량은 관성모멘트에 각각 대응됩니다. 물체를 회전시키는 힘인 회전력은 힘만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 회전 반경하고도 관계됩니다. 회전문을 밀 때, 회전축과 가까운 쪽을 미는 것보다는 먼 쪽을 미는 것이 잘  밀립니다. 즉, 회전반경이 클 수록 회전력이 큽니다. 그래서 회전력은 힘과 회전반경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이 양을 영어로 토크라고 합니다. 토크는 (토크) = (회전반지름) x (힘) 으로 구합니다. 회전반지름은 회전축에서 힘을 주는 지점까지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회전력을 작용할 때 힘을 작용하는 방향도 관계가 됩니다. 회전문을 밀어 회전시킬 때, 회전문과 수직으로 힘을 작용하는 것이 가장 잘 밀 수 있습니다. 회전문과 비스듬히 힘을 주면 회전력이 작아집니다. 그래서 토크의 계산식에 힘을 주는 방향인 각도도 포함되어 (토크) = (회전반지름) x (힘) x sin(각도) 로 구합니다. 여기서 각도는 힘의 작용점에서 회전축을 잇는 선과 힘이 작용하는 방향 사이의 각도입니다. 회전문과 같이 수직으로 힘이 작용하면 각도가 90도가 되어 사인값이 1이 되어 가장 큰 값이 되고, 회전문을 회전축이 있는 방향으로 밀면 각도가 0이 되어 사인값도 0이 되고 회전력인 토크는 0이 됩니다.



힘, 토크, 운동의 변화와 회전운동의 변화...

freejwho 2008.01.18 22:42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정정할 부분이 있네요. 토크는  힘*회전 반지름입니다. 그리고 토크는 관성모멘트(또는 회전 관성이라고도 하죠)*각가속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답 : 토크를 힘* 회전 반지름으로 하는 것은 회전 운동을 변화시키는 요인들을 고려한 표현이고, 관성 모멘트 * 각가속도는 뉴튼의 운동 방정식의 형태로 다시 표현한 것입니다. 시작할까요?

이것은 말이죠, 힘 = 질량 * 가속도  와 비교하면서 이해하면 쉽습니다. 자 볼까요?

1. 가속도라고 하는 것은 운동 상태(속도)의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양입니다.
2. 운동 상태의 변화는 힘에 의해 결정되는 데, 힘이 커지면 운동상태의 변화는 커진다는 것이죠. 즉 힘과 가속도는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3. 그럼 질량은 뭐죠? 그렇습니다. 힘과 가속도의 비례관계를 나타내는 비례상수 입니다. 그런데 어떤 물리적 의미를 갖는 비례상수냐... 하면, 자 보시죠. A와 B에 힘을 똑 같이 주었을 때 만일 A의 가속도, 즉 운동상태는 많이 변하고 B의 운동상태는 조금 변했다면, 힘이 같다고 했으니  다음과 같은 등식이 성립하죠? mA * aA = mB * aB 그럼, 이 등식이 성립하기 위해서 A의 비례상수 mA 가 B의 비례상수 mB 보다 작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물리적 의미로 해석해 보면, 같은 힘이 주어졌을 때 A는 B에 비해서 운동 상태가 변화하는 데 대한 저항이 작다, 즉, '관성이 작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질량은 아시다시피 관성질량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질량이 작다는 것은 운동의 변화에 대해 저항하는 성질이 작아서 작은 힘에도 운동 상태가 많이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 이야기를 회전 운동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힘 대신 토크를, 질량 대신 회전 관성을, 가속도 대신 각가속도를 적용시키고 위에서 전개한 이야기를 그대로 하면 됩니다. (힘 = 질량 * 가속도 ==> 토크 = 회전관성(또는 관성모멘트)*각가속도) 다시 말하면 토크는 회전운동 상태를 변화시키는 요인이고, 각가속도 (각 theta를 시간에 대해서 두 번 미분한 것)는 회전운동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고, 회전관성은 회전운동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요인에 대한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위에서 주어진 식들에 대한 이해 입니다. 왜 그렇게 정의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위에서 설명한 부분을 지금 당장은 알 것 같고 영원히 알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여러분들의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한 달, 두 달 지나면 하나도 남는 거 없습니다.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세요... 이 부분은 제가 글을 쓰고 여러분이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생각해서 여러분의 논리로 여러분의 표현으로 써야하는 부분입니다. 직접 써서 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고 학원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이야기를 나눌 대상이 없다면 제 홈페이지 http://www.churonedu.com 에 들러서 추론나눔터에 올려 놓으시면 자신의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공부는 자기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 호박사추론교육



re: 오르막길에서 자동차 기어를 저단으로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자전거를 예로 들면요,

사람이 페달을 밟음으로써 토크가 발생합니다.

토크 = (발로 누른 힘) * (페달의 길이)


이렇게 발생한 토크는 전방 기어의 체인에 의하여 후방 기어로 전달됩니다.


저단 기어는 반지름이 큰 기어이고, 고단 기어는 반지름이 작은 기어입니다.


체인에 의하여 전달된 힘은 기어의 접선 방향으로 힘을 가하게 되므로, 후방 기어에 토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토크는 힘 * 거리(반지름)이기 때문에 동일한 크기의 힘을 가했다면, 반지름이 큰 것일 수록 토크가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저단 기어일수록 반지름이 크기 때문에 동일한 힘을 가했을 때, 토크가 커지게 되죠. 큰 토크를 이용하여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겁니다.


두번째로 님이 작성하신 굴림운동의 측면에서 살펴보면요..


에너지 = 병진 에너지 + 회전 에너지가 됩니다.


즉, 동일한 에너지를 가했을 때, 병진 에너지가 많으면 회전은 적게 하되 고속으로 진행하는 것이구요, 병진 에너지가 적으면 저속으로 진행하되 회전을 많이 합니다.

이것은, 직구와 커브볼을 생각해도 됩니다. 똑같은 힘으로 던져도, 직구는 회전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고속으로 직진을 하죠 즉, 병진에너지가 크고 회전에너지가 작은 것입니다. 반면에, 커브볼은 속도는 느리지만 회전을 많이하죠, 즉, 병진에너지가 작고 회전에너지가 큰 것입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단 기어의 경우, 회전에너지가 크기 때문에(그래서 오르막길을 올라갈 수가 있죠.) 병진 에너지는 작은 편입니다. 따라서, 저단 기어로 고속운전을 할 수는 없는 것이죠.

반면에, 고단 기어의 경우, 회전에너지는 작은 반면 병진 에너지는 큰 편입니다. 따라서 고속 운전이 가능한 것입니다.


저단 기어의 경우, 왜 회전에너지가 크냐면요....

님의 공식에서 I는 관성 모멘트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관성 모멘트 I = mR^2으로 표현됩니다. 즉, 반지름의 제곱에 비례하죠.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저단기어는 반지름이 크기 때문에 관성 모멘트가 큽니다.

따라서, 회전 에너지(1/2 I w^2)가 커지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1) 동일한 힘을 가한 경우, 저단 기어는 반지름이 크기 때문에 더 큰 토크가 발생한다. 따라서 오르막길을 올라갈 수 있다.

2) 동일한 에너지를 가했을 경우, 저단 기어는 회전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병진 에너지는 작다. 따라서 회전은 잘하고(오르막길), 속도는 낮다.


도움되셨길.


 

re: 자동차 기어

holblack 2007.01.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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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수동변속기의 구조입니다. 수동변속기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요즘은 동기물림식(싱크로매쉬기구를 이용한)이 대부분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첫번째축과 두번째축의 기어는 항상 물려있습니다.

하지만 축에는 고정이 되어있지 않아 그냥 헛돌고 있을뿐입니다.


축에 보면 슬리브기어란게 있는데 이것만 축에 고정되어 있어서

1단변속을 하면 슬리브기어가 1단기어와 맞물려서 회전을 시키는 형태입니다.


슬리브기어가 각단기어에 끼워질때 회전수가 다르므로 그걸 같게 만들어주는 완충작용을 하는 싱크로나이저 부품이 있습니다.


싱크로가 있다해도 기어비 차이가 큰 4단에서 2단변속이라든지 이렇게 하려면 기어가 안들어갑니다. 회전수 차이가 커서요. 억지로 넣으려다보면 그르륵.. 기어 긁히는 소리가 나게되죠.


기어자전거 타보시면 기어비를 이해하는데 좀 수월한데요.

기어비가 크면 엔진이 많이돌고 바퀴는 적게 돕니다. 저단기어죠.

반면 기어비가 작으면 엔진이 적게돌면서 바퀴는 많이 돕니다. 고단기어.

(엔진보다 바퀴가 많이 돈다는 말이 아니고 저단기어보단 많이 돈다는 말)


알고 계신대로 저단에선 힘이 쎄고 rpm이 빨리 올라갑니다.

고단에선 힘이 약하죠.


그래서 출발할때 1단을 쓰고 탄력이 붙으면 그보다는 힘을 적게 들여도 달릴수 있기 때문에 고단기어를 씁니다.


저단은 속도를 많이 내려면 rpm이 높아서 소음과 연비가 나빠지고 엔진한계회전수 이상은 속도를 못냅니다.


그래서 고단으로 변속을 합니다.


"회전력이 올라가면 회전수가 빨라지게되고

회전수가 빨라지면 회전력이 올라가게되는게 아닌가요 ?? "


이부분에 대한 설명.. 

회전력이 올라간단 말은 저단기어이거나 힘이 좋은 큰 엔진이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그러면 회전수가 빨리 상승하고 가속이 빨라집니다.


하지만 회전수가 올라간다해서 회전력이 계속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보통 국산 가솔린차들 보면 최대토크가 4500rpm정도입니다.

6700rpm까지 돌릴수 있는 엔진이므로 4500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회전력이 줄어듭니다.


엔진만 떼놓고 본 토크는 이렇습니다만..

차는 엔진회전이 클러치를 통해 변속기로 전달되고 변속기가 바퀴를 움직이면서 비로소 움직이기때문에..


바퀴의 회전력이 더 중요하고 그 회전력을 배가시키는 것이 큰 기어비입니다.

저단기어라는 뜻..


엔진스펙상 최대토크인 4500rpm으로 달리는 차라도 5단으로 달리고 있다면..

5~6000rpm으로 4단에 놓고 달리는 차가 더 가속이 빠릅니다.


따라서 똑같은 엔진, 똑같은 차체라 하더라도 기어비에 따라 가속력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림출처: http://www.jwkang7.wo.to/
http://kin.naver.com/


초보운전교실 / 엔진브레이크에 대해
최초 등록일 : 2000. 07. 01
최근 수정일 : 2005. 10. 02

Q. 엔진브레이크가 도대체 뭔가요..?? 그리고 사용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A. 기어의 회전비와 엔진의 회전저항을 이용해 속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변속기 달린 자전거 타보셨죠..?

  언덕길 같은데 올라갈 때 앞쪽(페달쪽) 기어를 작은 기어에, 뒷바퀴쪽 기어를 큰기어에 물려놓으면 적은 힘으로 올라갈 수 있죠..? 대신 페달을 한번 굴릴 때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는 거리는 짧구요..

  반대로 빨리 달릴 경우 앞쪽(페달쪽) 기어를 큰 기어에, 뒷바퀴쪽 기어를 작은 기어에 놓으면 페달을 조금만 굴려도 자전거는 많이 그리고 빨리 나아갑니다.

  정리하자면, 같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전자의 경우(저단) 페달을 많이 굴려줘야 하지만 대신 힘은 적게 듭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고단) 같은 거리를 움직이더라도 페달을 조금만 굴려줘야 하지만 힘은 많이 듭니다. (일의 원리)

<자전거 기어를 이용한 "일의 원리" 이해하기>

<저단일 때>
힘은 적게
드나 같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고단보다
페달을 많이 돌려야 한다.

<고단일 때>
힘은 많이
드나 같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저단보다
페달을 적게 돌려도 된다.


  자동차의 변속기도 바로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자동차의 기어도 1단은 엔진쪽 기어가 작고 바퀴쪽 기어가 큽니다. 그리고 고단으로 갈수록 엔진쪽 기어는 커지고 바퀴쪽 기어는 작아집니다.

  따라서 저단일수록 큰 힘을 내지만 같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고단에 비해 많이 회전해야 합니다. ("원의 둘레=2πr"아니더냐.. 고로, 기어의 반지름(r)이 작아질수록 같은 거리를 움직이려면 많이 회전해야 한단 얘기쥐...)

  참고로 "rpm(Revolution Per Minute-분당 회전수)"이란건 엔진의 "회전수"를 이야기 하는 것인데, rpm이 높다는 것은 엔진이 빨리(많이) 돌고 있다는 얘깁니다.

<타코미터의 모습>
1000rpm은 엔진이 1분에 1000바퀴(1초에 17바퀴)회전한다는 뜻이다.


  자!! 그렇다면, 기어 3단을 넣고 시속 100 킬로미터를 달리는 것과 기어 4단을 놓고 같은 속도로...그리고 기어 5단으로 달린다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간단히 3단으로 달리려면 아주 높은 rpm이 필요로 하고 4단이라면 3단보단 낮을껍니다. 5단은 4단보다 낮고요..

  기어비는 엔진쪽 기어의 회전수 대 바퀴쪽 기어의 회전수로 말합니다. (엔진쪽 기어가 작음)

  예를들어 기어비가 4:1이면 바퀴를 한 바퀴 돌리려면 엔진은 네바퀴 돌려야 된단 얘기고 기어비가 1:1이면 바퀴를 한 바퀴 돌리기 위해서는 엔진이 한 바퀴만 돌면 된단 얘깁니다.
  (전자의 경우는 저단(1~2단)이고 후자의 경우가 고단(3~4단)입니다. )

  보통때에는 엔진의 힘으로 바퀴를 돌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엔진쪽 기어는 바퀴쪽 기어보다 작고 저단일 경우는 기어의 크기차이가 더 크기 때문에 저단일수록 큰 힘을 낼 수 있지만, 같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쪽 기어가 많이 회전해야 (엔진이 많이 회전해야)합니다.

  자, 이제 4단으로 주행을 하다가 기어를 3단으로 변속을 했다고 합시다.

  그럼 현재 주행 속도는 줄지 않았고 바퀴와 엔진은 계속 물려있습니다. 그리고 엔진브레이크에 의해 연료는 차단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엔진이 바퀴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바퀴가 엔진을 돌리게 됩니다.  


<엔진브레이크가 걸릴 때의 기어모습>

<엔진이 바퀴를 돌릴 때>
엔진이 바퀴를 돌리는 힘은 적게드나
같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rpm이 높아야 한다.

<엔진브레이크 작동시-바퀴가 엔진을 돌림>
기어비로 인해 엔진쪽 기어를 돌리는데 힘이
들게되고 이로 인해 감속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이제는 바퀴쪽의 큰 기어가 엔진쪽의 작은 기어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어비에 의한 회전저항으로 인해 차의 속도가 줄게되고 이를 엔진브레이크라 합니다.

  엔진브레이크를 쓸 경우 저단으로 갈수록 그 효과가 커지는데 그건 저단으로 갈수록 기어비가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회전력이 엔진의 작동부(플라이휠, 크랭크축, 피스톤 등..)까지 움직여줘야 하므로 그 회전저항은 더 커지겠죠..?


Q. 엔진브레이크를 걸면 rpm이 높이 올라가는데 차에 무리가 가지는 않나요..??

A. 괜찮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면 기어비로 인해 엔진의 rpm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아주 정상적인 현상이며 각 기어 단수에서 주행 가능한 속도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어를 변속해준다면(엔진브레이크를 건다면) 차에 무리가 가거나 하지는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Q. 엔진브레이크를 걸면 기름을 많이 먹지 않나요..?

A.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면 엔진으로의 연료공급은 차단됩니다.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엔진의 회전수보다 바퀴의 회전수가 더 많아지게 되면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를 제어하는 컴퓨터가 엔진으로의 연료공급을 차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rpm이 올라가며 "웅~~~"하는 소리는 엔진에 공기만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지 단순히 rpm이 올라간다고 해서 기름이 많이 먹는게 아닙니다.

 

Q. 엔진브레이크는 언제 사용하나요..?

A. 아주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갈 때 그리고 긴 내리막을 내려갈 때 사용합니다.

   엔진브레이크는 지하주차장이나 꺾어질 듯하게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그리고 산간도로를 내려갈 때 처럼 긴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풋브레이크의 부담을 줄이고 베이퍼 록 현상 (Vapor Lock-브레이크 오일이 마찰열로 끓어넘쳐 브레이크가 안먹히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쓰입니다.

  지하주차장을 내려갈 때 혼자서 천천히 내려갈 경우 1단, 앞차를 따라 비교적 빠른 속도로 내려갈 경우는 2단을 사용하시면 되고, 산간도로의 긴 내리막을 내려갈 때에는 보통 3단을 전후해 속도에 알맞게 적절한 단수를 택해 주행하시면 됩니다.

  자동변속기의 경우도 지하주차장을 내려갈 경우 2단이나 1단을, 그리고 산간도로의 긴 내리막을 내려갈 경우에는 O/D Off 키를 눌러 1~3단 사이에서 변속이 되도록 고정을 하거나 아니면 보다 천천히 내려갈 경우 2단에 놓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http://www.chobodriver.com/01-driving/01-6-engine-brake.php


re: 그네의 원리를 '토오크'로 설명해주세요 !

handol54

답변채택률  73.8%

2007.07.28 20:29

질문자인사 굿굿 !

토오크는  보통생활에서 중요한 개념일수 있는데도, 대부분은 정확히 그 뜻을 모릅니다.


회전에 있어서 중심에서 힘의 작용점까지의 거리와  작용하는 힘의 세기와의 곱을 말합니다.


즉 중심에서 1m 거리에 있는 손잡이를 중심축과 직각방향으로 1 N 의 힘으로 돌릴때의 힘을   ' 1 N.m ',즉 '뉴턴미터'라고 하고 토오크의 단위로 하며,


같은 힘이 작용하더라도  회전축에서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큰 토오크로 되어서 큰힘으로 회전합니다만, 회전속도가 느려집니다.


이것이  우리가 초등학교때 배운 '지레'의 물리적 원리입니다.


그네의 경우  회전축이  그네의 꼬대기 고리라고 할수 있는데,

 사람이 몸을 낮추면, 회전축에서의  거리가 멀어지고,  같은힘이더라도  토오크는 커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으로는 그네를 높이까지 타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근본적인 그네타기의 원리는 좀 다른 '공명'의 원리가 더 크다고 할수 있으나,


물리에 있어서 토오크의 개념은 역학의 중심개념으로 수많은 응용을 가지고 있고,

기계설계에 있어서 힘과 관련된 핵심이기에  

강조하는 의미에서 좋은 예로 '그네'를 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입니다~ ^^

kimblue8181

답변채택률  81.8%

2007.07.29 00:48

질문자인사 굿굿 !

다른 분들은 너무 어렵게 설명하신 듯 해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아실 수도 있겠지만,, 토크란 (일반물리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있어요)


'돌림힘' 입니다. 물체를 운동시킬 때 힘을 주는 것 처럼..


물체를 회전운동 시킬때는 돌림힘(토크) 를 주는거죠.


토크의 정의는


t = r x F


즉, 토크 는 알 크로스 에프인데요.


t는 토크, r은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 에프는 수직방향의 힘입니다.


토크의 개념은 이쯤 하구요.


그네에서  무게중심을 크게 하면 토크가 커진다...


라는 말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에서 검은색 큰 점은 무게중심입니다)


위에서, 무게중심을 낮추면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가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r < R ) 이므로 말이죠...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가 멀어지면 힘이 같아도 토크가 커지죠...


이해되지 않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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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


올라갈 때는 올라가는 걸 방해하는 토크를 작게 해주어야 겠죠?


따라서 작은 토크를 가하게 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올려주는 겁니다.


이해가 안 가시면 쪽지 주시구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 바퀴와 마찰력.. 모든게 헷갈립니다.

  phy34500

답변채택률  86.7%

2004.11.23 14:45

질문자인사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지식이 전부라 100%다 이해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강체의 평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정지한 물체는 정역학적 평형상태에 놓여있게 됩니다. 평형상태는 물체의 안정성에 따라  세 가지로 나룰 수 있습니다. 안정평형, 불안정평형, 중립평형

(1) 안정평형 : 물체를 평형점에서 조금 움직였을 때 힘이나 토그가 작용해서 원위치로 되돌려지는 경우


위의 두 경우 모두 물체의 모양이나 위치를 변화시켰을 때 다시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오는 방향으로 알짜힘(또는 토크)가 작용한다.


(2) 불안정평형 : 평형점에서 조금 움직였을 때 힘이나 토크가 점점 더 물체가 평형점에서 멀어지도록 작용하는 경우



위의 두 경우는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평형점을 벗어나게 된다.


(3) 중립평형 : 평형점에서 조금 움직였을 때 물체에 아무런 토크나 힘이 작용하지 않는 경우



안정평형과 불안정 평형 : 물체가 기울어졌을 때 물체의 무게중심이 밑바닥을 벗어낫을 때 물체의 평형상태를 깨진다. 따라서, 물체의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밑바닥너비가 넓을수록 안정평형상태가 된다.

위의 그림에서 (가)는 (나)에 비해 밑바닥넓이가 넓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다. (다)는 (나)에 비해 무게중심이 낮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다.

강체가 정역학적 평형상태에 놓여있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외력의 합이 0이어야 한다.
 (2) 임의의 점 주의의 외력에 의한 토크(회전력)의 합은 0이어야 한다.



그림 (가)의 경우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상태로 정역학적 평형상태입니다.
그림 (나)의 경우는 외력의 합은 0이지만 두 힘의 작용선이 일치하지 않는 상태로 토크의 합은 0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체는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지 않으면 물체는 정역학적 평형상태 즉, 정지상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질문1.

직육면체상자는 안정평형상태입니다. 이 물체가 정지마찰력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할 때 넘어가려면 그림과 같이 최소한 질량중심이 밑바닥너비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경사가 만들어져야합니다.


그러나 공의 경우는 중립평형상태로 평면에서는 중력과 수직항력의 합으로 정역학적 평형상태에 놓이게 되지만, 빗면에서는 그림과 같이 중력이 밑바닥 접점을 벗어나 토크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 토크로 인하여 공을 아주 조그만 각도에서도 움직이게 됩니다.

 

 

질문2.

님이 생각하신 내용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여 빗면에서 공이 구르는 과정에서의 힘과 토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W : 중력
     W//   = Wsinθ : 중력의 운동방향과 수평성분
     W = Wcosθ : 중력의 운동방향과 수직성분
     N=W=Wcosθ : 수직항력
     f=μN =μWcosθ : 마찰력


빗면방향(운동방향)과 수직방향 모두 외력의 합은 0이 됩니다. 그러나 토크의 합은 0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토크에 의해서 물체는 회전운동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구름조건을 만족하려면 Vcm = Rω 인 관계식을 성립해야 합니다.
이를 회전속도의 크기=구름 속도의 크기 라고 표현하신 것 같군요....


그러나 빗면에서는 이 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등속이 아닌 가속회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닥의 마찰력에 의해 질량중심에 대한 토크로 인해 각속도가 점점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병진운동의 속도도 역시 점점 커져야 합니다.


토크로부터 공의 질량중심의 가속도를 구해보겠습니다.
공이 경사면을 내려갈 때 질량중심이 가속되는 경우와 같은 비관성계에서는 회전에 대한 뉴튼 법칙(F=ma=mR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각운동량에 대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물체가 움직일지라도 질량중심에 관한 토크는 질량중심에 대한 각운동량의 변화율과 같다.


질량중심에 대한 각운동량=질량중심에 관한 관성모멘트 ×각속도

 Lcm = Icm ω
τ= f R = dLcm/dt = Icm (dω/dt) = Icm α


회전조건(Acm= Rα)을 대입


f R = Icm α = Icm (Acm/R)  ,  f = (Icm/R²) Acm

 

경사면에서 빗면을 따라 내려가는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

= mg sinθ -  f = m Acm

여기서 Acm는 질량중심의 가속도를 의미합니다.


mgsinθ - (Icm/R²) Acm = m Acm

Acm = (mgsinθ)/(m + Icm/R²)

구의 관성모멘트(Icm)가 Icm = 2/5 mR² 이므로


∴Acm = 5/7 gsinθ


빗면에서 구름이 없이 미끄러지는 공의 가속도는 gsinθ입니다.
따라서 구르는 공의 가속도는 미끄러지는 공보다 작게 됩니다.

 

구에 작용하는 마찰력을 구해보면


f = (Icm/R²)Acm = {(2/5mR²)/R²} {5/7 gsinθ} = 2/7 mgsinθ

 

이 마찰력은 정지마찰계수를 이용한 최대정지마찰력이 아닙니다.
정지마찰계수를 μS라고 할때, 최대정지마찰력은

fmax =μSN = μS mgcosθ입니다.


따라서
f ≤ f max  , 2/7 mgsinθ ≤ μS mgcosθ
tanθ = sinθ/cosθ = 7/2μS = 3.5μS


즉, 경사각(θ)의 tan값이 3.5μS보다 크면 공은 미끄러지면서 굴러가게 됩니다.
그렇지 않는 한 공은 미끄러짐이 없이 굴러가게 됩니다.



질문3


마찰이 있는 면에서는 회전 운동과 병진운동은 따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병진운동이 없이 회전을 시키면 마찰력에 의해 회전운동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회전운동에너지는 감소하여 각속도도 감소하고, 병진운동에너지는 증가하여 질량중심의 속력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회전조건 (Vcm=Rω)을 만족할때까지 에너지의 이동이 발생합니다.


님은 힘의 평형조건이 맞으면 병진운동을 바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토크의 평형까지 맞지 않는다면 물체는 회전운동이 생기고 이 회전운동은 병진운동으로 일부 전환됩니다.

따라서 빗면에 놓인 공은 처음에는 회전운동부터 시작될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회전운동과 병진운동이 함께 발생합니다.


당구공을 예로 들어볼까요? (당구를 치시는 분은 쉽게 이해하실꺼예요)


(1) 당구공의 정가운데를 치는 경우 회전이 전혀없이 병진운동만 시작합니다.  그러나 마찰에 의해서 곧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이때 회전조건을 만족할때까지 질량중심의 속도는 감소하고 회전각속도가 증가합니다. 병진운동에너지가 회전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구공은 처음에는 앞으로 미끄러지듯이 이동하다가 점점 느려지면서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2) 공의 윗부분을 치는 경우 (오시, 밀어치기) 공은 앞으로 강하게 공회전을 합니다. 이 공회전할때의 마찰력은 공의 회전을 방해함과 동시에 공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따라서 공은 회전조건을 만족할때까지 회전각속도는 감소하고 질량중심의 속도는 증가합니다. 회전운동에너지가 병진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구공은 앞쪽으로 강하게 공회전하면서 가다가 회전은 약해지고 점점 빠르게 움직입니다.

 



질문4

마찰력에는 정지마찰력, 운동마찰력, 구름마찰력이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 중에서 가장 잘못된 것은 정지마찰력에 의해 힘의 평형상태가 되어  물체의 병진운동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회전운동에너지가 병진운동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비록 정지마찰력이 작용하지만 토크의 평형을 깨뜨려서 회전을 시킴으로써 이를 병진운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구르는 동안 발생하는 구름마찰력은 정지마찰력이나 운동마찰력에 비하면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마찰력이 거의 없다면 굳이 바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구름마찰력때문입니다.

눈썰매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운동마찰력이 매우 작기 때문에 이 경우는 바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인 도로표면의 경우 운동마찰력은 구름마찰력에 비해 훨씬 큽니다. 따라서 바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상 질문에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출처 : Tipler물리학 참조

의견 쓰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2&eid=uRWwyuBHPmgaK0eoPhQD7njINCyG20BG&qb=xeTFqSC8sbzTtbU=


참고 자료

★ 마찰력과 자동차의 운동
자동차가 직선 도로를 따라 가속될 때, 자동차가 받는 힘은 바퀴와 도로 사이의 마찰 때문에 생긴다. 오른쪽 그림은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려는 자동차에 작용하는 힘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의 무게는 바퀴에 작용하는 수직항력과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이 바퀴를 회전시키는 드라이브 샤프트에 토크를 전달해야 한다. 엔진이 앞바퀴를 돌림에 따라 정지 마찰력 fs는 차가 앞으로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 바퀴가 도로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준다. 만약 도로에 마찰이 없다면 도로에 접해있는 바퀴 면이 뒤

로 움직이면서 바퀴들은 제자리에서 회전만 할 것이다. 마찰이 있고, 엔진에서 전달되는 토크가 크지 않다면 정지 마찰력에 의해 바퀴는 도로에서 미끄러지지 않을 것이다. 도로에서 자동차에 미치는 마찰력은 앞쪽이고, 자동차가 앞으로 움직이는데 필요한 가속도를 준다. 만약 각 바퀴가 미끄러짐이 없이 구른다면 도로와 접하고 있는 바퀴 면은 도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으므로, 이때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은 정지 마찰이다.

 엔진의 토크가 너무 크다면 바퀴는 회전하게 되고, 이때 바퀴 면은 도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뒤로 미끄러지게 된다. 그러면 자동차를 가속시키는 힘은 운동 마찰력이 되어 정지 마찰력보다 작아진다. 이것으로부터 자동차가 얼음이나 눈 위에 정지해 있을 경우에는 가속 페달을 살짝 밟아서 바퀴가 헛돌지 않도록 해야 차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바퀴가 미끄러짐이 없이 수평한 도로를 따라 일정한 속력으로 구른다면 정지 마찰이나 운동 마찰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바퀴가 일정한 속도를 갖도록 하는 데는 작은 힘이 필요하다. 바퀴가 구름에 따라 접촉하고 있는 바퀴와 도로면은 연속적으로 따로 회전해야만 한다. 게다가 각 면은 실제로 조금 변형되어, 바퀴의 중심은 마치 바퀴가 작은 언덕을 굴러 올라가는 것처럼 약간 올라가게 된다. 기준면 위에서 바퀴가 일정한 속도로 구르는데 필요한 힘과 면에 의해 바퀴에 작용하는 수직항력의 비를 구름 마찰계수라고 한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고무 바퀴에 대한 구름 마찰계수는 대개 0.01에서 0.02 정도의 값을 가지며, 강철선로 위의 강철 바퀴에 대해서는 0.001에서 0.002 정도의 값을 갖는다.

http://classroom.kice.re.kr/content07/second05/data03/sub16/01/high01/gophysics04.htm


자동차의 기본 원리


1. 배기량, 토크, 마력에 관한 이해


우리들은 흔히 서로의 차를 비교할 때 우선적으로 차량의 크기를 꼽는다. 자신이 소유한 차량의 크기에 따라 사회적 신분이나 위치가 보장받는 묘한 사회적 분위기가 암암리에 형성된 까닭이다.

경제적인 이치를 따져 소형차를 뽑고 경차를 굴리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서민들에 의해 호텔 입구에서 혹은 대형 기관 주차장에서 괄시 받고 차별 받는다. 소형차나 경차를 소유한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로 보는 시선이 아직은 팽배한 까닭이다. 그러나 저마다의 사람이 자신만의 개성이 있고 취미와 특기가 있듯, 자동차도 나름의 고유 특성이 있다.

흔히들 얘기하는 "내 차는 작고 실용성은 있는데 순간 가속력이 딸려서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힘이 들어""내 차는 스포츠카 답게 최고 속도가 얼마야" 등등.
이번 장에서는 사회적 신분을 가늠하는 척도인(?) 배기량과 순간 가속력을 의미하는 토크, 차량이 최대로 뿜어 낼 수 있는 성능인 마력에 대해 알아보자.


1) 배기량(displacement, capacity)

배기량은 엔진 내부의 부피를 산출한 양이다. 정확히 얘기하면 실린더 체적(부피) 공간의 크기 정도가 바로 배기량을 산출하는 기준이다. 엔진에 대한 설명에서도 밝혔듯이 자동차의 엔진은 실린더안의 피스톤의 왕복 운동을 회전 운동으로 바꾸어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사용된다고 했다.

이때에 배기량을 산출하는 실린더의 체적(부피)은 실린더안의 상단 연소실에서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 폭발력에 의해 엔진 힘을 만들어내는 피스톤이 상하 왕복 운동을 하는 공간을 말하는데, 이때 공기와 연료의 혼합으로 인한 폭발로 피스톤이 실린더 상단에서 실린더 하단까지 밀려 내려갔을 때의 공간 부피만큼이 배기량의 정도이다.

 
실린더 내부의 체적(부피)이 배기량이다



이를 다시 얘기하면 엔진의 행정방식에 따라 흡입, 압축, 폭발로 인해 실린더 상단(상사점)에 있던 피스톤이 실린더 하단(하사점)으로 밀려내려간 다음, 마지막 행정인 배기를 위해 이미 폭발로 연소된 가스를 피스톤이 다시 올라오며 밀어내는 양을 배기량이라고 한다.

즉, 배기량은 연소된 실린더내의 가스가 배기되는 정도의 양을 말하며 이 가스가 가득차게 되는 실린더내의 체적(부피)공간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배기량의 척도를 알려주는 실린더의 크기는 주로 cc나 Liter로 표기하며 엔진 배기량의 산출은 각 기통의 배기량 X 기통수로 계산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배기량은 크면 클수록 엔진의 덩치가 커지고 또 그만큼 비례하여 힘이 강하다. 이는 기통내의 실린더의 공간이 커 배기량이 큰 만큼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 또한 그 양이 많아 강한 폭발력(연료와 공기의 연소성)으로 피스톤을 밀어내기 때문이다. 배기량의 크기는 엔진의 직접적인 힘인 토크와 최대출력을 나타내는 마력이 그만큼 비례하여 높아진다고 보면 맞다.

정리를 해보자면, 배기량의 수치는 각 기통(실린더)의 피스톤이 상하로 왕복하는 공간의 부피(상사점-하사점)의 값이고 엔진의 배기량은 각 기통의 배기량X기통수이다. 배기량이 클수록 엔진 성능의 원천인 파워는 그만큼 높아진다.

2) 토크(torque)

흔히 엔진 성능은 마력과 토크로 표현된다. 이 둘은 반대가 아닌 갚은 관계를 맺고 있어 토크가 있어야만 마력이 존재한다. 차는 복잡한 교통상황에 맞춰 달려야 하기 때문에 엔진 성능이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해야 하고, 그 상황에 따라 토크와 마력이 다르게 쓰인다. 예를 들어 포르쉐와 페라리는 그 특성이 확연히 구분되는데 포르쉐의 경우는 토크 중심으로 엔진을 셋팅하여 가속력과 순발력이 뛰어난 반면, 페라리는 고회전력rpm에서 나오는 마력 위주의 셋팅으로 최고 속력에서는 포르쉐보다 한수 위에 있다.

토크의 사전전 의미는 '어떤 것을 어떤 점 주위에 회전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양으로서 회전모멘트, 비틀림 모멘트라고도 부르며 힘의 크기와 힘이 걸리는 점에서 회전 중심점까지의 길이의 곱(kg.m)으로 나타낸다. 자동차에서는 엔진에 발생하는 토크(축 토크)를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며, 엔진의 토크가 크면 가속이 좋고, 운전하기가 쉽다.'

회전력이란 뜻의 토크는 엔진이 흡입, 압축, 팽창(폭발), 배기 등 4행정을 할 때 피스톤이 상사점(TDC : Top Dead of Center)에서 하사점(BDC : Bottom Dead of Center)까지 밀려나는 구간(길이)만큼 밑으로 누르는 힘의 크기를 말한다. 즉 피스톤이 상사점에서 하사점으로 밀려나면서 크랭크 샤프트를 반바퀴(180도) 돌려주는 힘을 말한다. 이처럼 엔진의 폭발력이 커지면 증가하게 되는 토크의 힘은 엔진의 배기량이 높을수록 순간적인 파워를 낼 수 있어 가속력이 뛰어나다.

토크는 축을 휘돌리는 힘, 회전력이라고 했다. 쉽게 얘기하자면 토크는 엔진에서 만들어내는 구동력을 뜻한다. 자동차 엔진의 운동 성향을 보면 자동차에는 엔진이라는 동력원이 있고 엔진 안에는 실린더 라는게 있다. 실린더 속에는 피스톤이란 것이 상하로 왕복운동을 하고 이 왕복 운동은 피스톤과 연결된 커넥팅 로드란 연결부위에 의해 크랭크 축을 회전 운동으로 바꾸어 트랜스 미션을 통해 동력을 바퀴에게 전달하여 자동차를 움직이게 만들어 준다.
이때 왕복 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 주는 힘은 실린더 헤드 내부에서 압축된 연료가 폭발해 생겨나는 힘이다. 토크는 회전운동의 값이지만, 빠르고 느린 회전력을 말하는 속도개념이 아닌, 축을 회전시키려 발생되는 힘의 운동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토크의 힘 표기 단위는 kg.m/rpm 라는 단위로 표기하는데 이것은 00.0kg.m/0000rpm 이면 엔진이 1분동안 0000번 회전할 때 1m 길이의 축(shaft)을 00.0kg의 힘으로 돌려준다는 뜻이다. 뒤에 rpm은 엔진의 회전수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축을 돌릴 때 가해지는 힘이 발생하는 엔진의 회전수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실제 예를 들어 보자면 국산차 중에 티뷰론의 제원표를 보면 배기량 2.0인 경우 최대 토크가 19.3/4,800 이라고 표기가 돼 있다. 앞에 있는 숫자는 19.3kg/m이고 뒤에 붙어 있는 것은 4,800rpm 이란 뜻이다. 티뷰론은 1분에 엔진의 회전수가 4.800번 회전할 때 19.3kg의 토크가 발생된다는 얘기다. 다시 말하자면 엔진이 커넥팅 로드-크랭크 암을 통해 1분에 4.800번 정도 회전하는 힘으로 크랭크 샤프트를 돌려주게 되면 이때가 차의 가장 큰힘이 발생하는 정점이라 보면 된다.

토크가 높을수록 순간 가속 성능이 좋아지고 , 경사길 등판능력이 향상된다. 일반적으로 엔진 배기량에 비례해서 커지며, 엔진의 어떤 회전영역(rpm)에서 최대토크가 발생하느냐에 따라 고속형 엔진과 중속형 엔진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엔진은 고속 회전 영역으로 갈수록 각종 엔진 내부의 저항이 커지면서 엔진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적 엔진효율이 발생되는 시점을 지나면, 엔진 회전수가 높아지더라도 토크는 줄어 든다. 자동차 카다로그에는 엔진 회전수에 따른 토크의 변화가 그래프로 표시되어 있는데 대부분은 원호형상이다. 최대 토크가 발생하는 위치에서 그래프가 수평한 직선에 가까울수록 최대토크가 발생하는 엔진 회전영역대가 넓은 것이므로 가속감이 균일하고 우수해진다.

그럼 이 토크를 최대한 활용하며 드라이빙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변속을 할때 토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효과적으로 토크에 맞춰 기어를 변속해 주어야 하며 최대 효율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자기 차량의 토크를 꼭 체크해 봐야 한다. 토크는 자기차의 제원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자동차의 최고속도는 엔진의 마력수에 의해 좌우되지만 가속은 주로 토크에서 나오는 구동력의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기어를 변속하는 시점은 항상 토크를 염두에 두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토크는 구동력을 가르키는 단위이므로 토크가 클수록 가속하기도 쉽다.

보통 토크는 저회전에서 서서히 상승되는데 일정한 회전수를 경계로 하여 급격히 하강된다. 위에 예를 들은 티뷰론 2.0 엔진의 경우 4,800rpm에서 최대토크인 19.3 kg/m가 생긴다.이 차로 시속100km를 달리고 있을 때 급가속을 원한다면 4,800rpm을 가장 빨리 만들어 낼 수 있게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 그러나 항상 최대 토크를 만들어내며 기어 변속을 하면 엔진 소음도 커지고 연비도 나빠질 것이다. 따라서 조금 더 부드러운 운전을 하려면 토크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다만 다른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서나 등판길을 오르기 위해 급가속을 필요로 할 때에는 최대토크를 활용한 운전 방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대토크는 엔진이 가장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시점이다. 토크는 배기량에 비례하는 것이지만 최대 토크의 시점은(엔진회전수) 엔진의 성격이나 자동차의 용도에 따라 틀려진다. 그것을 크게 구분하자면 순발력이나 고속주행 위주에 일반승용차, 스포츠카들이 주로 사용하는 휘발유 엔진과 큰 힘을 필요로 하는 4WD들이나 트럭들이 사용하는 디젤엔진의 구분으로 나누어 비교할 수 있다.

트럭이나 시내버스와 같이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차는 높은 엔진 회전수에서 나오는 출력보다는 낮은 회전수에서 나오는 최대토크를, 엔진 크기 이상의 최고 속도가 필요한 스포츠 타입이나 승용차는 출력보다 높은 회전수에서의 최고 출력이 더 중요하다. 높은 엔진회전수에서 최대토크를 얻는 휘발유 엔진 구조상의 특성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휘발유 엔진의 실린더 형태는 숏 스트로크(Shot Stroke)라 하여 실린더 내벽의 지름(Bore)에 비해 피스톤이 상하 왕복운동을 하는 행정거리가 짧다. 이 특성은 디젤엔진과는 달리 실린더내의 연소를 위한 공기와 연료의 양을 주행상태에 따라 혼합기(캬브레이터, 인젝션)를 통해 필요한 만큼 분사하는 방식이어서, 실린더내 연소를 위한 공기 압축비가 높지 않아(디젤의 절반, 8~11 : 1) 실린더 연소를 위한 체적(공간)이 디젤엔진에 비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정거리가 짧은 만큼 피스톤의 상하 왕복운동은 빠르게 진행이 되어 엔진회전수가 디젤 엔진보다 높게 올라 간다. 이는 휘발유 엔진이 높은 순발력과 고속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러나 피스톤의 행정거리가 짧은 만큼, 피스톤에 연결되어 있는 커넥팅로드가 회전시켜주는 크랭크암과 축(크랭크샤프트)의 거리 역시 비례하여 짧아져 커넥팅로드가 가해주는 힘, 즉 토크는 크지 않다. 이는 승용차들이 순발력은 빠르지만 사람이 많이 탔을 경우나 짐을 많이 실었을 경우에 체감되는 자동차의 힘 차이가 큰 이유라 볼 수 있다. 휘발유 승용차가 큰 힘을 얻기 위해서는 적은 토크를 상쇄하기 위해 높은 회전력(엔진회전수)이 필요하고, 따라서 최대토크가 발생하는 회전영역이 디젤엔진에 비해 높게 설정되어 있다.

이에 비해 디젤엔진의 경우에는 구조적으로 저속에서 큰 토크가 발생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통 디젤엔진을 얹은 트럭들은 트랜스미션 기어를 2단에 넣고도 정지에서 출발이 가능할 정도의 힘의 여유가 있고 큰 짐을 싣고도 힘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지에서 출발시 가속과 액셀레이터의 응답성이 더디고 빠른 속도의 주행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휘발유엔진의 숏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롱 스트로크(Long Stroke) 방식의 실린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롱 스트로크는 실린더 내벽의 지름(Bore)보다 피스톤이 상하 왕복운동을 하는 행정거리가 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항상 높은 공기량의 유입을 통해 큰 압축비와 폭발 압력을 생성해야 하는 연소방식의 구조상, 스트로크가 휘발유에 비해 더 길다. 그렇기 때문에 실린더내에 피스톤의 압축비와 폭발력에 의해 밀려내려가는 공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휘발유에 비해 강하고 더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동력을 전달하는 힘(토크)은 강해졌으나 행정거리(스트로크)가 길어져 회전운동의 회전 면적이 커진 이유로 저속의 엔진회전때 큰 힘, 즉 최대토크를 얻을 수 있지만 빠른 엔진회전이 어려워 휘발유 엔진에 비해 순발력과 높은 고속에 불리하다. 초기 가속시 액셀레이터의 밟힘 정도에 반응하는 엔진의 응답성이 승용차에 비해 더디고 아이들링시에 진동이 휘발유에 비해 큰 것이나 엔진 소음이 큰게 그 이유다.

[아이들링(Idling):엔진이 공회전하고 있는 상태로, 회전수는 엔진이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는 최저속도다]

토크는 실린더(연소실)내의 폭발력(배기량)으로 발생되는 상하 왕복운동의 힘을 전달받아 회전운동으로 축을 돌려주는 엔진의 실질적인 힘으로서 배기량에 비례한다. 토크가 높은 엔진이 힘이 좋으며 휘발유 엔진과 디젤 엔진의 특성에 따라 최대토크가 발생하는 엔진회전수 영역이 틀리다.

3) 출력/마력(Horse-Power & Pferde-Starke)

자동차의 제원표상에 000마력/0000rpm으로 표기되는 최고출력은 말 그대로 엔진이 낼 수 있는 최고의 힘(power)를 말한다. 엔진의 출력을 나타내는 뜻으로 자동차 마력(출력)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마력은 일을 하는 능률의 표시이다. 일은 힘과 거리를 곱한 것으로 나타내며 1마력은 무게 75kg의 물체를 1초동안 1m 높이로 끌어 올리는 힘으로 정의하고 있다. 마력의 표기는 영마력(Horse-Power)과 불마력(Pferde-Starke)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불마력(PS)이 사용된다.

우선 마력이라는 힘의 단위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력은 보통 HP, 또는 PS라고 표기하는데 HP는 영어의 마력 단위 표기로서 Horse Power의 약자다. PS는 프랑스어의 마력 단위 표기로서 Pferde Starke의 약자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어 표기인 PS를 사용하고 있다.

마력은 75kg 무게를 1초동안 1m의 높이를 끌어올리는 힘을 말하는 것으로 측정방식의 표기는 1ps=75kg.m/sec 로 한다. 위에서 예를 든 배기량 2000cc 티뷰론은 153/6000(ps/rpm)의 최고 출력을 나타내는데 이는 엔진이 1분에 6000번 회전할 때 11.5톤의 무게를 1m의 높이로 들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동차의 최고 출력으로 표기되는 마력은 토크(힘) X 엔진회전수(rpm)로 산출하는데, 이미 위에서 설명한 배기량과 토크, 그리고 엔진회전수에 종합한 값이 자동차의 최고출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최고출력(마력)이란 토크처럼 실제로 힘을 나타내는 정도가 아닌, 힘을 낼 수 있는 영역, 즉 엔진이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의 엔진 회전력 정도와 이때 엔진회전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힘의 양(회전 범위)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얘기하자면, 배기량에 더해 토크라는 회전운동(힘)을 얼마만큼 높은 엔진 회전수로 올려 회전력에 의한 힘을 얻어내느냐 하는 것이 최대출력(마력)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최대출력(마력)이란 일정하게 항상 유지할 수 있는 엔진회전수가 아닌, 최고로 올릴 수 있는 한계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까지 엔진 회전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지,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엔진의 마력 계산은 토크X엔진회전수로 산출한다고 했는데 비슷하거나 같은 배기량이라 하더라도 디젤엔진이냐 휘발유엔진이냐 하는 엔진특성에 따라 마력 정도는 큰 차이를 보인다. 휘발유엔진같은 경우에는 숏 스트로크의 특성으로 토크는 적지만 엔진의 고회전으로 회전력이 빨라 이를 마력으로 산출하면 높은 회전수에 높은 마력비가 나오고, 디젤엔진같은 경우에는 롱 스트로크에 강한 토크로 엔진의 저회전에 의한 적은 회전수에 적은 마력비가 나온다.

위에서 설명한 배기량, 토크, 마력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총 정리를 해보자. 배기량은 엔진의 크기와 능력의 척도이고 토크는 엔진이 뿜어낼 수 있는 직접적인 힘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마력은 그 엔진이 얼만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 하는 회전 성능(회전 범위, 정도)을 말해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자동차를 출발시키거나 가속을 하는 기본적인 힘을 필요로 할 때는 토크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고, 고속도로를 최고 속도로 주행하고 있을 때에는 마력의 힘을 빌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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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률 = 일/시간 = 힘 곱하기속력 입니다.

즉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빠른 시간에 한게 일률이 높은 겁니다.


2. 물리학 적인 말은 아니지만 생산성이 높다는 건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 일을 한거니까 일률이 더 높은거죠

물리학적으로는 100m 달리기에서 10초에 뛰는 사람이 20초에 뛰는 사람보다 일률이 2배 더 높은 거구요


3. 도르레나 지렛대는 일률과의 관계가 아니고 힘이 덜 들어가게 하는 장치 입니다.

특히 이중도르레가 아닌 한개의 도르레는 힘의 방향만 바꾸는거구요


같은 속력으로 물체를 들어올리면 지렛대를 이용한것 보다

그냥 들어올리는게 같은 일을 하지만 더 빠르니까 일률은 더 높습니다.

힘은 당연히 더 들구요


일률을 높이는건 자동차의 배기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기량이 높으면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 연료를 연소시키니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

일률이 높은 겁니다.

지구무게는 약 6000000000000000000000000KG(=6X10^24)입니다
만약 아르키메데스가 60KG이라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겠습니다.
지구쪽에 있는 받침점과 지구와의 거리가 1M라면
지렛대는 100000000000000000000000M(=10^23)가 되야 합니다
어찌됫건 간에 무게가 없는 10^23M의 지렛대와 움직이지도
부서지지도 않는 받침점도 있다고하고
지구를 1CM만 움직여봅시다.
지렛대의 원리에 의하여
1:10^23=1(CM):X
X=10^23(CM)
지구를 1CM 를 움직이려면
10^23CM를 이동 해야 합니다.
만약 지렛대 끝은 1초에 1M의 속도로
계속 움직였다면 10^23CM를 이동하려면
약 30조년이 걸립니다.

이제 질문자께서 질문하신 광속 ..이라는 시간을 넣어 계산해볼까요?
1초에 빛은 약 3X10^10CM의 속력으로 갑니다.
이 속력를
T(시간)= S(거리)/V(속력)
이라는 식에 넣으면

X=10^23/3X10^10


=10^13/3
이 됩니다
약3333333333333초가 걸립니다.
이거를 다시 년으로 고치면,
10만년 쯤 걸리네요..
어찌하건간에 아르키메데스는 지레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한게 아닐까요?


보너스~ ^-^::

위의 식에서는 지렛대의 무게를 무시하고 계산했지만
지렛대를 1M당 1g밖에 안된다고 해도
10^23g
인즉 10^20kg이군요
이것은 100t짜리 쇳덩이1000조개 분이군요
이걸로 봐선 이 지렛대를 움직이는 것 조차도 어렵겠군요
-_-;;


토크와마력에 관해서 조금 이해가 쉬운 글이 있어서 펌글로 올려봅니다



차의 제원을 보면 토크와 마력이 함께 있습니다.

둘다 엔진의 힘을 나타내는 것인데 왜 두가지가 있을까..



어떤 분은 토크나 마력이나 똑같다는 이론을 내기도 하지만 많이 틀린 이야기입니다.



사실 엔진의 힘을 나타내주는 것은 마력이 아니라 토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네를 예로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그네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자동차의 속도라고 치자면...



힘센 어른이 밀어도..

약한 어린이가 밀어도..



그네를 끝까지 올라가게 밀수는 있습니다. (작은 아이를 태우고)



즉... 약한 어린이는 작은 힘으로도 꾸준히 밀어 결국 끝까지 올립니다. (지평선과 나란한 각도를 끝으로 치자면.. 그네를 360 도 돌리면 떨어질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힘이센 어른은 몇번만 확확밀어도 180도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토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힘이 세니... 금방 최고속에 도달합니다.



그런데 마력이라는 것은...



지구력이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한번에 밀어 올릴 힘이 180도가 아니라 120도 까지만 가능하다 칩시다.

처음 그네를 밀면 120도..

그 그네가 뒤로 갔다가 다시 올때 똑같은 힘으로 밀면 그네는 더 높이 올라가겠지요.

그런데 마력이 거의 없는 어른이다 하면....



너무 지구력이 없어서 한번밖에 못밉니다.

즉, 힘이 세서 한번에 120도는 만들지만 그 그네를 한번 두번 세번 더 밀어 180도를 올리진 못합니다.



반면.. 마력이 높은.. 어린이라고 하면

토크가 약해서 (힘이 없어서) 그네를 한번 밀면 겨우 90도에서 100도까지 움직입니다.

그런데 지구력이 센 나머지..

앞으로 갔다 돌아오는 그네를 또 살짝 밀어줍니다.

아까보다 조금 더 높아졌다 내려오는 그네를 또 살짝 밀어줍니다.

이렇게 100번을 하면 180도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마력입니다.



자.. 그러니



마력이 높은 차는 최고속을 내기 쉽습니다. 힘이 없어도... 작은 힘으로 계속 조금씩 밀어주니까

꾸준하게 조금씩 속도가 높아집니다.



마력이 낮고 토크만 높은차는.. 액셀을 조금만 밟아도 차가 튀어나갑니다. 헛바퀴가 확확 돕니다.

그런데 시속 100키로만 되도.. 아무리 밟아도 더 속도가 안붙습니다. 그래도 시속 80에서 100을 도달하기엔

금방 걸립니다.





그러므로 실제 도로에서..



마력이 높고 토크가 낮은 차는..

일단 가속이 붙어 엔진 회전이 올라간 상태서는 가속도 수월하고 최고속도 잘 납니다.

그러나.. 위험해서 속도를 줄였다 다시 밟으면 금방 속도가 붙지 않고 한참을 달려줘야 합니다.

이런 차는 섰다가 출발해서 계속 가속하면 가속이 잘 붙지만.. 가다섰다 다시가면 매우 약합니다.

왜냐하면 1단에서는 토크가 높기 때문입니다. 출발시의 토크는 부족함이 없겠지만

그 토크로 달리면서 고속에서 까지 가속을 높이긴 모자랍니다.

보통 일본차나 bmw 페라리 같은 차량이 이에 속합니다.



마력이 낮고 토크가 높은 차는..

보통 디젤 차량이 이에 많이 해당합니다.

아무리 짐을 가득 담고 달려도 무식하게 출발합니다. 오르막길도 거침없이 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밟아도 최고속은 낮습니다.



마력이 높고 토크가 높은 차는..

가다 서다를 반복해도 언제나 밟는 대로 가속이 됩니다.

시속 200이 넘어도 밟은 대로 다시 가속됩니다.

실제 도로서 앞에 어떤 차가 막고 있다면 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였다 해도 다시 밟으면 튀어 나갑니다.

벤츠amg 나 미국 스포츠카 가 이에 해당합니다.



보통.. 벤츠는 토크발을 중시하면서도 마력을 올립니다.

지금까지의 기술은 토크보다 마력이 올리기 쉬웠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성능 차량들은 마력이 높지만 토크는 30,40 정도가 됩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 과거 저토크 차량도 40,50은 넘는 차가 되어 나오지만..

벤츠의 경우는 마력과 토크를 동시에 올립니다. 600 차량은 500마력이 넘으면서 토크가 80이 넘습니다.

65amg 는 한술 더 뜹니다. 600이 넘는 마력에 토크가 100이 넘습니다.

그러니 이런 차로 아우토반을 달리면 시속 200이 넘어서 밟아도 쭉쭉 가속이 됩니다.

페라리나 포르쉐가 고속에서 amg 를 못따라 오는 이유가 토크때문입니다.



왜냐... 실제 도로에서는 속도가 올라갈수록 공기저항은 속도의 제곱.. 각종 바닥등의 저항은 속도의 4제곱에 비례해서

저항이 올라가기 때문에.. 토크가 약하면 고속으로 갈수록 가속이 줍니다.



허나... 토크가 적어도 0키로에서 출발하면 힘을 지닌체로 가속되어 200키로가 넘어도 어느정도 제원표대로

가속이 됩니다.



그래서 토크가 약한차는 아무리 최고급차라도.. 고속에서의 가감속에 매우 불리합니다.



토크만 무식하게 높은 차는 디젤외엔 별로 없습니다. 최고속이 낮아서 만들지 않기도 하지만

휘발류엔진으로는 토크보다는 마력이 올리기 쉽습니다.



휘발류엔진으로 토크 80,100을 만드는 회사는 벤츠외엔 없습니다. 뭐 벤틀리가 그 다음 유일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조합으로는 한수 아래라 할 수 있습니다.



벤츠의 기함 600 시리즈는 동급의 63amg 에 비해 마력은 3% 정도 낮지만 토크는 30%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63amg 보다 600이 더 빠르다 하는 것이죠. (65amg 는 토크가 100이니 번외로 )

하지만 둘의 최고속은 비슷합니다. 마력이 500대로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드래그에서는 마력이 높고 토크가 적당한 차가 더 빠르게 나갈 수는 있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차가 가감속을 반복합니다.

이럴때 실제 도로에서 경주를 한다면 토크가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력이 아무리 높아도 저항때문에 최고속에 도달하려면 최소한의 토크가 있어야 합니다.



휘발류차량으로 토크를 높이는건 쉽지 않은 기술이라 이런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많은 회사에서는

엔진 회전수를 높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토크가 낮아도.. 엔진이 도는 한은 힘이 바퀴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일본차들이 대체로 고회전인 이유는

그러한 것에 기인합니다. 엔진 구조를 바꾸는것 보다 정교한 부품의 사용으로 회전수를 높이는...



또, 대체로 벤츠는 bmw 보다 스트로크가 깁니다. 스트로크가 길면 엔진피스톤의 왕복하는 거리가 깁니다.

즉.. 힘이 많이 축적되지만 토크가 모자란 엔진에 스트로크만 길게 하면 가속이 엄청나게 더딜수 있습니다.

엔진 반응이 느려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점이 극복되는 한은 스트로크가 길다면 고속에서 엄청난 힘을 받습니다.



이것은...

amg 휠이 왜 무겁냐와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가벼운 휠은 일본차들이 선호합니다. 일본차용 휠은 최대한 가볍게 나옵니다.

어차피 고속에서 약한 차들이라.. 저속구간에서 스타트나 반응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전거 바퀴가 엄청 무거우면.. 출발이 너무 굼뜨고 조정도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amg 차량들은 토크가 높아서 무거운 휠을 껴줍니다.

무거운 휠은 그만큼 강도도 높아 고속에서 더 변형이 적습니다. 더 약한데 쓸데없이 무게만 키우진 않습니다.

무게가 높은 만큼 강도도 높이는 것입니다.



만일 가벼운 공이랑 무거운 공이랑 언덕서 굴리면 각종 저항 때문에 무거운 공이 힘차게 구릅니다.



그래서.. 고속으로 갈수록 무거운 휠은 진가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무거운 휠을 끼우고도 잘 달릴려면 그만한 토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벤츠의 고토크 차량에 가벼운 휠을 끼는 것은 그만큼 고속에서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줍니다.

amg 가 기술이 없어 무거운 휠을 생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토크와 마력을 설명하기가 쉽지많은 않군요 ㅎㅎ 글솜씨 부족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직접적인 상표를 거론하다보니 이차가 좋니 저방식이 좋니 논란의 여지도 있습니다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주 간단히,,,

마력 = 토크 X 회전수 입니다.


그러니,,,어떤 두 차량이 똑 같이 100 마력 이고,,,,

한 차량은 3000 rpm에서 100 마력이 나오고,

다른 차량은 6000 rpm 에서 100 마력 이라면,

앞의 차량의 토크가 같은 rpm에서 두배라는 것이지요(흔하게 생각하면 디젤, 가솔린의 차이로 보면 되겠지요), 실용적으로는 저 rpm에 고 토크, 고마력이 나오는 것이 좋겠지요.
http://car.donga.com/board/board.php?bbs=car_bbs_talk&no=2836&depth=0&page=5&s_work=view
2008/02/04 12:37 2008/02/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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