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를 보다. 1965년 작품. 40년된 작품인데 전혀 퀴퀴한 냄새가 나질 않는다. 따져보면 다소 어처구니 없는 불륜 얘기인데, 이만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위대함이 아닐까 싶다.

오마 샤리프(Omar Sharif)… '오막살이' 란 애칭(?)으로 불리던 담배 이름도 있었던 것 같다. 여튼 멋있는 이름. (이집트 태생!) 그리고 줄리 크리스티(Julie Christie)… (인도 태생!) 이 둘의 노년의 모습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다.


이런 젠장… 괜히 찾아봤다.



줄리 크리스티는 그래도 곱게 늙었는데… 오막살이는…

참, 오막살이는 브릿지 게임의 세계적인 플레이어란다. 더욱이 6개 국어인가를 구사한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전에 카지노에서 종업원 얼굴에 대고 헤딩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2005/09/19 00:30 2005/09/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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